눈이 펑 펑
Posted by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오랜만에 펑펑 날리는 눈발이네~ 겨율은 눈도 펑펑 와야지^^ 겨울맛이 나는거지~ 그나저나 돌아 갈 길이..으흐흑 #함박눈 #눈내리는날 #눈이펑펑 #하남 #미사리 #하남드론 #드론비행교육
오랜만에 펑펑 날리는 눈발이네~ 겨율은 눈도 펑펑 와야지^^ 겨울맛이 나는거지~ 그나저나 돌아 갈 길이..으흐흑 #함박눈 #눈내리는날 #눈이펑펑 #하남 #미사리 #하남드론 #드론비행교육
2023년 마지막 근무일.. 나는 올해를 어떻게 살아왔을까? 바쁘고 열심히 살았다는 기억으로 위안을 삼자^^ 행복한 맘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고 행복한 일상은 곧 행복한 일생이 되겠지... #행복한마음 #행복한생각 #행복한일상 #행복한일생 #좋은생각 #마지막근무 #아듀2023
허망하게 가버린 「나의 아저씨」 '넥플리스'로 「나의 아저씨」를 세 번 정도 본 것 같다. 매력 있는 괜찮은 배우라고 좋아했었는데 허망하게 먼 길을 떠나다니 참 안타깝다. 어쩌다 좋지 않은 인연에 엮어져서.. 이리 서둘러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갔는지 설령, 무슨 잘못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더 크고, 더 많은 잘못을 한 사람들도 뻔뻔하게도 잘 살아가는 세상인데 당신은 그런 뻔뻔함도 없는 선한 심성의 사람이네요.. 참 무서운 세상이다.. 재판을 통해 죄의 유‧무를 판결을 받기 전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이 법률에 있음에도 검찰이 한쪽의 일방적 진술 하나만으로, 수사 상황을 생중계하듯이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불법행위와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를 통한 명예훼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피의사실공..
출근길 만난 새벽달.. (월몰) 일출이 오기전이라 아침까지 오래 떠있는 달님을 담아봤다^^ ( 회사앞에서 담은 월몰 사진) #월몰 #새벽달 #아침달 #달사진 #월몰사진
―――――――――――――――――――― 서울의 봄! 핵심 실존 인물들 실제생애를 찾아 봤다. . ―――――――――――――――――――― 정승화.참모총장(대장) 12.12 쿠테타 직후 날조된 죄목으로 10년을 선고 받고 7년형으로 감형 되었으며, 무려 참모총장(대장)에서 이등병으로 강등 담함. 강제로 옷을 벗기고 "아직도 총장인 줄 아냐!!"는 모욕적인 언사와 물고문, 전기고문 등 온갖 고문을 다 당함. 1981년 3월 사면, 복권 1993년 12.12 사태의 주범들을 검찰에 고발 1997년 재심으로 무죄판결 받음 1999년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 회장 역임 2002년 향년 76세의 나이로 타계 ―――――――――――――――――――― 장태완.수도경비사령관(소장) 12.12 군사반란 진압 실패 후 보안사령부에..
영하 12도(체감온도 -17°C) 조그맣지만 섬이라고 날씨가 많이 시원하다^^ 예전에 군대생활을 어떻게 했었는지^^ 매일 기상해서 상의 탈의하고 아침구보를 했었는데.. 지금도 하고 있으려나? 군화발소리 착착 착착.. 그립네 #하남 #미사리 #일출 #새벽을여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