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첫일출..

새벽길을 나선 보람으로 달구경도 해보고
을왕리 해변에서 새해 첫일출을 맞았습니다.

 

저 멀리 새벽 어두움을 밀어내고 하늘을 붉게 달구면서 태양이 떠오를때..
모여든 사람들 모두 환호하게 만들었던 새해 첫날의 일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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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빈가에 들려 주신님들께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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