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영산포 다리 건너 거리 풍경..
추억속의 영산포 다리 건너 거리 풍경..
'죽전골목' 이라고 불리던.. 영산포 시장으로 넘어가는 골목, 희망 참기름집이 보인다.^^
영산포 장날이면 골목 양쪽으로 상인들이 물건을 내려놓고 흥정이 오가던 그런 추억의 골목으로 기억된다.
맨 아래 초입에서 뻔데기와 다슬기를 팔았던것으로 기억 됨^^
아마 지금도 이 골목은 남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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