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영산포 다리 건너 선창 초입과 주변..

추억속의 영산포 다리 건너 선창 초입..

 

1910년대 영산포 선창.. 바닷물이 들고 나가던 그 떄는 선창이 배들로 북적거렸다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세워진 영산포 등대 (내륙의 강에 세워진 유일한 등대)

 

영산포 선창 옛 사진..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등대가 보인다.

 

일제 강점기이던 1922년에는 영산포 등대옆에 '영산구교'라는 나무 다리가 있었다.
과거 개울에 많이 세웠던 섶다리처럼 나무를 A자로 촘촘히 세워 영산강을 가로지른 모습이었다.
영산포 선창 옛 사진을 보면 다리 기둥들이었던 굵은 나무 말뚝들이 강물위로 비쭉 나온 모습이 보인다.

영산포 선창 옛 사진..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등대가 보인다.

 

1920년대 영산포 나루터.. 가야산 아래에서 상류쪽 어디인 듯

 

일제 강점기 세워진 영산포 등대 (내륙의 강에 세워진 유일한 등대)

 

1930년대_영산포_선창앞의_거룻배
1930년대_영산포_선창앞의_거룻배

 

선창이 정비되기전 이런 허물어져 가는 건물들이 있었다.

 

선창 난간에 안전벽을 쌓고 있는 모습..

 

돗단배가 사라지고 발동선..

 

 

영산포 선창에서 영산포극장 가는 길..

 

영산포 헌다리, 초입에 있는 기억에 남는 잉어집^^

 

'내 고향 영산포.. > 고향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시  (0) 2023.10.16
임시  (0) 2023.10.16
추억속의 영산포 다리..  (0) 2023.10.16
추억속의 영산포.. 영강국민학교, 영산포 중·상업고등학교  (0) 2023.10.16
추억속의 영산포 삼거리..  (0) 2023.10.16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