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에게..
이제는 가슴 뛰는 설레임은 없지만..
함께 해온 세월 속에 쌓인 정으로 무덤덤하게 살아 가지만
잠든 얼굴을 바라볼 때..
미안함과 고마움이 늘 가슴을 채운다오
“나의 옆지기로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하오~~♡”
- 오랜 세월 나와 함께 해준 아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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