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 나라와 후손들의 안녕을 위해
소중한 목숨과 육체를 아낌없이 바친
당신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음악.. > 자작(自作)나무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분실.. (0) | 2018.10.27 |
---|---|
가을병 (0) | 2018.09.08 |
길동무.. (0) | 2018.05.04 |
마주잡은 두손 (0) | 2018.04.27 |
영산강변을 추억하며... (0) | 2018.02.01 |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