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수채화속 산사의 아침...
Posted by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새벽잠을 떨쳐내고 새벽길을 달려 찾아본 장성 백양사.. 부지런을 떨었던 보람으로 산사의 아침을 느끼면서 가을수채화속을 유유자적 하면서 걸어 봤던 날... 가을수채화속 산사의 아침..
새벽잠을 떨쳐내고 새벽길을 달려 찾아본 장성 백양사.. 부지런을 떨었던 보람으로 산사의 아침을 느끼면서 가을수채화속을 유유자적 하면서 걸어 봤던 날... 가을수채화속 산사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