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영산포 냉산(내영산), 택촌 (어장촌)

추억속의 영산포..

냉산(내영산) 초입 (그 시절에는 「냉산」이라고 불렀다.)

택촌(어장촌).. 

 

지금은 나주시 내영산로...

철길도 보이고, 신작로와 초가집이 정겹다.

 

영산포 내영산 초입 (그 시절에는 「냉산」이라고 불렀다. 친구네 집이었음^^

 

냉산(내영산)과 택촌(어장촌)이 내려다 보인다.

 

택촌 마을로 들어가는 「가운데 보」 앞 철길 건널목

 

안창리에서 넘어오는 등잔거리 지나서 택촌 초입에 있는 비석 (뚜께바위라 불렀음.. 두꺼비바위^^)

 

택촌을 가로 지르는 신작로(광주-목포간 국도) 제설작업^^ (가운데 뒤로 보이는 영산강 건너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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