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2016. 3. 12. 00:32

좋은글과 말은..

화가의 붓끝처럼 섬세하고,

문학작가의 고뇌처럼 신중하고,

시인의 마음처럼 진실해서

세상을 아름답게하는 작은 새싹이다.   (영석생각 ^^)

 

어제의 내일이 오늘이 되었다.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야지..

 

오늘의 내일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