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가는길../산과 길
2년전 강화.고려산 가는길에 몸개그 흔적^^
칭기스칸
2015. 3. 8. 19:43
근 삼십오년만에 열다섯살 아이의 추억으로 돌아가 철봉을 잡아봤습니다.
몸무게는 비료 한포대 더하기 반포대로 늘어났고,
삼십여년 세월 동안 숨쉬기 운동만 하고 술잔드는 운동만 했더니..
근력은 마음속에만 꼭꼭 숨어 있네요ㅠㅠ
이 한몸 망가져 여러분들께 작은 웃음을 드려 봅니다.ㅎㅎ
몸무게는 비료 한포대 더하기 반포대로 늘어났고,
삼십여년 세월 동안 숨쉬기 운동만 하고 술잔드는 운동만 했더니..
근력은 마음속에만 꼭꼭 숨어 있네요ㅠㅠ
이 한몸 망가져 여러분들께 작은 웃음을 드려 봅니다.ㅎㅎ